개인적으로 여실장이 생각하는 역대 올림픽 최고의 주제곡은 역시 코리아나의 손에 손잡고가 아닐까 싶네요.
그 때 당시, 여실장은 초딩5학년의 꼬꼬마였지만 지금 이 노래를 들어봐도 참 가슴이 뭉클해짐을 느낄 수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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